한샘, 동행세일에 중소 대리점 등 계약 증가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9 18:57:00
대리점 주말 계약 금액 14% 증가, 직영매장은 7% 상승
신혼 및 이사시즌 비켜간 여름철에 계약 증가해 고무적
12일까지 마지막 주 행사 열고 소파 최대 60만원 할인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사진=한샘)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사진=한샘)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 이후 전국 가구 대리점 계약 금액이 행사 실시 전보다 14% 증가하며 중소 대리점주 매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동행세일 실시 이후 한샘인테리어 등 가구 대리점의 최근 2주 주말(6월 27~28일, 7월 4~5일) 계약 금액은 직전 2주 주말 대비 (6월 13~14일, 6월 20~21일) 약 14% 증가했다. 가구 직영매장은 같은 기간 약 7% 증가했다.


한샘은 신혼 및 이사시즌을 비켜가며 매출이 정체되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고관여 제품인 소파, 침대 등 가구 계약이 증가한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구, 가전 등을 구매하는 '인도어 소비'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인테리어 제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에서 12일까지 동행세일 마지막 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라믹 식탁인 ‘바흐 701 인칸토’ 세트는 최대 30만원 할인한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이 80만원 이상의 소파 또는 옷장을 구매하면 최대 47만 9000원 상당의 거실장 또는 서랍장을 증정한다.


‘바흐 703 시어터’ 소파는 최대 60만원 할인하고 스테디셀러인 ‘유로 601 키안티’ 소파도 최대 50만원 할인한다. ‘바흐 702 인피니’ 소파는 최대 30만원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매트리스와 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제품은 ▲유로501 ▲유로502 ▲유로503 ▲유로504 ▲유로604 5종이다.


한샘 관계자는 “내수 경제 활성화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취지에 공감하고 가구 한정수량 특가세일 등을 준비했는데 실제 대리점 계약 상승으로 이어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전국 한샘 매장에서 진행되는 동행세일 마지막 주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