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름,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2 09:43:2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한국베름(대표 한권일)이 강원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강소유망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특허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지식재산(IP) 경영 진단구축, 해외출원비용, 특허 전략분석, 제품포장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한국베름 제공


한국베름은 10여년 간 포스트바이오틱스만을 집중 연구개발해 온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으로 면역유산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식품업체 중 유일하게 고도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정 받았으며,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 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권일 한국베름 대표는 “금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고도 기술이 필요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푸드앤컬처, 백석대·백석문화대와 맞손…“실무형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나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백석대·백석문화대와 산학 공동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2

노점서 쿠팡 만나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전통 수산시장 상인 ‘디지털 전환’ 빨라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통 수산시장 상인들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입어 연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 주요 수산시장에서 입점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26일 쿠팡에 따르면 부산 자갈치시장, 여수 수산시장, 제주·노량진·진도 등 주요 거점에서 멸치·갈치·

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하노이 핵심 계열사 점검…“베트남은 글로벌 핵심 거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점검에 속도를 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지 경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고 26일 밝혔다. 신 회장은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