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1:11:25
‘쓰레기 없는 할로윈’ 주제로 2일간 시민 및 임직원 참여형 도심 환경 캠페인 진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시민 크루와 함께 도심 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서울 시즌5’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연남동 일대에서 도심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이하 쓰담서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한국필립모리스,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 성료

‘쓰레기 없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시민과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축제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약 5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남동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를 포함해 총 159.51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표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키크니 특유의 감성과 위트를 담은 캐릭터와 포스터, 부스 디자인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참가자들은 키크니 스티커로 ‘쓰담 다이어리’를 꾸미는 체험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팝업 부스 전 구간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해피쓰담데이 X 키크니’ 한정 굿즈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기후 위기 타로’, ‘친환경 페이스 페인팅’,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부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쓰담서울’은 문화적 코드와 접목해 환경보호를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모두가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쓰담서울’은 2021년부터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도심 정화 캠페인으로, 매년 서울 곳곳에서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