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자동 주차위치안내 서비스 개발...시거잭 형태 모듈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3 17:47:31

현대엔지니어링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차량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입주민에게 전달하는 자동 주차위치안내 서비스 'SPAT(Smart Parking Address Tool)'을 개발하고 향후 분양단지에 본격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 자동주차 인식모듈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번에 선보이는 자동 주차위치안내 모듈은 힐스테이트 주거 브랜드 고유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과 국내 로봇기술 전문 기업 럭스로보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됐다.

차량 내부에 시거잭 형태의 스마트 주차 센서를 부착하고, 주차장 내부에 설치된 CCTV 및 조명 등으로부터 주차 신호를 수신해 입주민에게 주차 위치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첨단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질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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