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2024 준법의 달' 맞아 준법경영 '생활화' 프로그램 마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09:34:43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가 '준법의 달(Compliance Month)'을 맞아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고 준법·윤리경영 내재화,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21년부터 매년 10월을 ‘준법의 달’로 정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매일 올바르게 양조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준법교육, 빙고 챌린지, 컴플라이언스 레터 발행 등 다양한 준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진=오비맥주>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회사 규범과 정책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주제는 ▲업무수행준칙 ▲공정거래법 ▲부패방지법 ▲채권교육 ▲정보보안교육 ▲다양성과 인권 존중 ▲책임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규정 등이다.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과 대처법을 애니메이션, 퀴즈 등을 통해 쉽게 설명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 컴플라이언스 레터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할 수 있는 ‘빙고 챌린지’도 실시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준법의식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영업과 생산 직원들에게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준법교육을 통해 대면으로 해당 원칙을 교육한다. 기업의 핵심 기술과 사업 정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천이 되는 만큼 전 임직원들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릴 예정이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준법·윤리경영은 필수"라며 "오비맥주 임직원의 준법의식 생활화와 체계적인 준법시스템으로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4년부터 사내에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두고 연중 예방 및 적발 체계 구축, 모니터링과 리스크 대응 등 체계적인 준법감시시스템을 가동하며 준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의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하여 준법문화 준수 서약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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