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 담은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0:53:12
7년간 축적한 삼성 폴더블 기술 혁신 여정 담은 전시 공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지난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폴더블 헤리티지'의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는 물론 갤럭시 AI를 비롯한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스케치 단계부터 수많은 목업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화면비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기까지의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테크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폴더블의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힌지의 변천사, 그리고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에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기술 영상과 제품 실물을 통해 두께는 줄이면서도 내구성과 화면 주름을 개선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폴더블의 핵심 기술인 힌지가 발전해 온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극한의 검증 과정도 소개했다.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폴딩 테스트 ▲방수 테스트 ▲충격 테스트 등을 담은 영상에는 내구성 확보를 향한 삼성전자의 부단한 기술 개발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정교한 하드웨어 기술을 집약한 '분해 전시'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기기 내부의 초정밀 부품 설계와 공간 최적화 기술 등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혁신 역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폴더블 헤리티지'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삼성전자의 7년간 축적한 혁신과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라며, "폴더블의 미래를 이끌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도전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헤리티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폴더블 기술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삼성스토어 홍대 1층과 청담 1층에서도 상시로 운영되며, 삼성스토어 청담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갤럭시 Z폴드 8 시리즈의 1030 여성 고객의 구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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