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쉽고 편한 채용 관리 솔루션 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0:55:18

[메가경제=정호 기자] 잡코리아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국내 최초로 무료 요금제 '비즈니스 플랜'을 15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인하이어는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국내 모든 기업들의 채용 관리 솔루션(ATS) 도입 장벽을 낮추고 인사·채용 업무 효율화를 위해 무료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번 비즈니스 플랜은 단순한 체험용 무료 버전이 아닌 기업의 실전 업무에 꼭 필요한 채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점이다.

 

▲ <사진=나인하이어>

 

실제로 지난 4주간의 사전 신청 기간 동안 많은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기존 솔루션 도입 경험이 없는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약 80%에 달했다. 

 

나인하이어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그동안 ATS를 활용할 수 없던 상당수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채용 업무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가 많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플랜은 기본적인 채용 솔루션 뿐 아니라 기존 업계 상위 유료 요금제의 주요 기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원자 일괄 등록 및 데이터 관리 ▲면접 일정 조율 ▲간편 채용 자동화 ▲25가지 외부 서비스 연동 ▲인재 소싱 및 인재풀 관리(TRM) 등 채용 담당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핵심 기능들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채용 홈페이지 제작부터 인재에 대한 연락·평가·관리 등 채용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한다.

 

기업들은 별도 비용 없이 인재확보 경쟁력을 높여줄 채용 업무 환경을 갖추게 됐다. 나인하이어는 현대, CJ, 카카오 등 3500여 기업에 고도화된 채용 관리 기능으로 업무 시간 단축 및 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기업 및 채용 규모에 관계 없이 중소·스타트업에서도 자동화된 지원자 관리, 협업 환경 등 구축으로 채용 업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인하이어는 비즈니스 플랜 출시와 더불어 서비스 UI·UX도 전면 개편했다.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채용 흐름에 맞는 메뉴 화면 재구성 ▲채용 설정 간편화 ▲전문 용어 풀이 등을 진행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신규 기업의 첫 공고 게시 시간은 평균 30분에서 10분으로, 온보딩 기간은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된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초기 도입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외에도 17일에는 모든 고객사 대상 온라인 스트리밍 형식의 '업데이트 토크'를 열고 주요 개편 내용 소개 및 향후 계획, Q&A 등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정승현 잡코리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이번 무료 비즈니스 플랜 출시는 그동안의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고 많은 기업들의 채용 업무 디지털화를 이룩할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며 "ATS 도입에 첫 발을 내딛은 기업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구축과 함께 AI·데이터 기반의 채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신규 기능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