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 전격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3:51:15
영상과 음악 동시 구독 가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과 손잡고 음악과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한꺼번에 구독할 수 있는 결합 이용권 ‘멜론X웨이브 플레이 패스’를 30일 오후 1시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웨이브]

이번 결합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을 동시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는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월 5500원)’ 상품과 멜론의 ‘모바일 스트리밍클럽(월 7590원)’이 결합된 상품이다. 개별 이용 시 합산 금액인 1만3090원보다 약 31% 저렴한 9000원(웹·원스토어 기준, VAT 포함)에 두 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본 이용권을 통해 웨이브 고객은 Full HD(1080p) 화질로 최대 2개 기기에서 동시 시청이 가능하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육아 관찰 예능 ‘TXT의 육아일기’ 등 웨이브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멜론이 제공하는 뮤직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독점 콘텐츠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디 아티스트 및 명곡 큐레이션 서비스 ‘트랙제로’ 등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5월 31일까지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를 첫 결제하는 고객(웹 및 원스토어 결제 한정)은 둘째 달 이용료를 단 100원(VAT 포함)만 지불하면 된다. 사실상 두 달 간의 서비스를 총 91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양사는 이번 결합 이용권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멜론 구독자들이 간편하게 웨이브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애드온(Add-on)’ 형태의 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음악과 영상을 넘나드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최상의 이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국내 프로 골프 중계를 전격 도입하며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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