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 박카스O 원샷”…동아제약, 라이즈 참여 광고 온에어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4:19:43
타우린 1000mg·비타민B군 4종 함유…활력 필요한 순간 집중 공략
라이즈 은석·원빈 모델 전면 배치…젊은 소비자 브랜드 접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박카스O’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에너지샷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라이즈 멤버 은석과 원빈을 모델로 내세워 중요한 일정이나 퍼포먼스를 앞둔 소비자에게 ‘한 번에 마시는 활력 솔루션’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에너지샷 제품 박카스O의 신규 광고를 1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이 '박카스O'의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사진=동아제약]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에서 피로가 예상되는 순간과 활력이 필요한 상황을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에는 은석과 원빈이 등장해 “오늘 스케줄, 어떻게 하지?”라는 대화와 함께 일정 전 박카스O를 섭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 말미에는 “오늘 나의 퍼포먼스 페이커”라는 슬로건을 통해 중요한 순간 최상의 컨디션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O를 기존 박카스 브랜드의 확장 제품으로 키우고 있다. 은석과 원빈은 앞서 ‘박맛젤’, ‘얼박사’에 이어 박카스O 광고에도 참여하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았다.

 

박카스O에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 B1·B2·B3·B6 등 비타민B군 4종,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이 들어 있다. 여기에 테아닌과 글리신도 배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육체피로와 병후 체력저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통 채널도 확대한다. 현재 박카스O는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신규 광고를 계기로 박카스O를 ‘피로회복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활력이 필요한 순간 활용하는 에너지샷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O를 중요한 일정과 활동을 앞둔 소비자가 보다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에너지샷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광고와 유통 채널을 함께 확대해 젊은 소비자들이 박카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