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럭스, 파나마 뚫었다”…뉴메코, 중남미 5개국 영토 확장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4:39:46
페루·볼리비아·도미니카·엘살바도르 이어 파나마 진출
메디톡신 선두권 기반 활용…현지 유통 네트워크 가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파나마 품목허가를 확보하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메디톡신’ 유통 경험을 가진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가며 시장 진입 기반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뉴메코는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사진=메디톡스]

 

이번 허가로 뉴메코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에 이어 파나마까지 중남미 5개국에서 뉴럭스 진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뉴메코는 파나마 시장에서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판매를 10여년 이상 담당해온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메디톡신이 파나마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기존 유통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뉴럭스의 현지 진입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 제품의 판매망을 처음부터 구축하기보다 기존 파트너십과 유통 기반을 연계해 초기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뉴메코는 중남미를 K-에스테틱 성장세가 나타나는 주요 신흥시장으로 보고 제품 공급 국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파나마 허가를 계기로 뉴럭스의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중남미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파나마는 메디톡신이 오랜 기간 현지 유통 경험을 축적해온 시장인 만큼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를 뉴럭스에도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중남미 5개국 진출 기반을 바탕으로 뉴럭스의 시장 안착과 브랜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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