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의원 명동, 티타늄 업그레이드 버전 ‘포트라리프팅’ 도입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5:28:24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셀린의원 명동점이 티타늄 리프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포트라리프팅을 도입했다.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선 변화 등 노화에 따른 고민을 고려해 리프팅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 민경민 원장 (사진제공 : 셀린의원 명동점)

 

피부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늘어나는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변화로 탄력이 떨어지고, 피하 지방과 연부조직의 분포가 달라지면서 턱선이 흐려지거나 볼 주변이 처져 보일 수 있다. 이처럼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와 원인이 다양한 만큼 리프팅 시술을 결정할 때도 피부 표면의 상태뿐 아니라 탄력 저하 정도와 얼굴 윤곽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포트라리프팅은 755nm, 808nm, 940nm, 1064nm의 네 가지 파장을 활용하는 장비다. 듀얼 모드 시스템을 갖춰 시술 목적에 따라 에너지 전달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접촉 쿨링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피부 표면의 열감과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리프팅과 타이트닝, 피부 톤 개선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실제 변화와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민경민 셀린의원 명동점 원장은 “포트라리프팅 도입을 통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을 충분히 살펴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술 전 1:1 프라이빗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개선을 원하는 부위를 확인한 뒤 시술 방향을 정하고 있다. 다양한 리프팅 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환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검토하고 정품 장비를 사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성모터스, 롯데자이언츠 팬에 '벤츠' 쐈다…10년 동행 빛낸 시즌 피날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모터스가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벤츠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지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10년간 이어온 롯데자이언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성모터스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의 2026

2

위믹스, 서틱 헌트 기반 버그바운티 개편…보안 취약점 최대 1만 달러 보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믹스 재단이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서틱(CertiK)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위믹스3.0 생태계의 보안 검증을 강화한다.검증된 보안 연구자로 참여 대상을 제한하고 취약점 재현과 심각도 평가를 거쳐 최대 1만 달러를 보상한다.위믹스 재단은 기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서틱의 보안 플랫폼 서틱 헌트(CertiK Hunt)

3

"혈액 속 숨은 항체 잡아낸다"…GC녹십자, 헌터라제 정밀 분석 기술 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희귀질환 치료제의 장기 투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면역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분석기술이 개발됐다. 환자 혈액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약물 특이 항체를 구분해 검출하는 방식으로,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투여 환자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