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굿즈 총출동"…롯데百, 다마고치 팝업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5:47:39
컬래버 굿즈 28종…단독 공개
팬덤 겨냥…체험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캐릭터 콘텐츠 다마고치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팬덤과 키덜트 수요를 겨냥한 한정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IP 마케팅을 강화한다.

 

2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블랙핑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28종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블랙핑크X다마고치' 팝업스토어 포스터. [사진=롯데백화점]

 

대표 상품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다마고치와 인형 키링이다. 이 밖에도 모자와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멤버 캐릭터를 적용한 인형 키링은 이번 팝업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상품이다. 랜덤 구성의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출시되며, 사전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디자인도 포함돼 팬들의 수집 욕구를 겨냥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며, 블랙핑크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인기 캐릭터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오프라인 집객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번 팝업 역시 팬덤 소비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콘텐츠로 기획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IP와 키덜트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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