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11일까지 미술축전…지역 작가 작품 70여점 전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6:06:09
문화예술회관서 한국화·서양화·조각 등 선봬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 관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에서 지역 미술인과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북구는 부산북구미술협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북구]


2021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수채화,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점이 출품됐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제5회 행사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유화와 수채화, 서예 등 70여점을 선보였다.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주민에게 소개하는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안태존 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지역 미술인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미술축전이 구민들이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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