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22년 임원 인사...CJ 출신 이상진 상무 승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25 16:14:33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에서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임장혁 전무(왼쪽), 박성율 전무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임원 인사는 전무 2명, 상무 7명 등 전년 대비 소폭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특히, CJ ENM, 하이브 등을 거쳐 지난해 합류한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상무가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이 같은 역량을 활용해 향후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콘텐츠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장혁(53) 기업기반사업그룹장과 박성율(51) 기업영업2그룹장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신임 상무는 ▲강진욱 MVNO사업담당 ▲김영준 회계담당 ▲김현민 SOHO사업담당 ▲박경중 CR정책담당 ▲오인호 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등이 선임됐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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