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품은 오휘…'디에이징' 앰플 마케팅 승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6:32:44
H-PDRN 90 90% 이상 함유…중안부 탄력 겨냥
화보·광고·유튜브 전개…국내외 브랜드 접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휘가 배우 임지연을 새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디에이징(De-Aging)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대표 신제품을 앞세운 광고와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오휘가 임지연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오휘가 배우 임지연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LG생활건강]

 

오휘는 1997년부터 축적해온 연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피부 타입과 노화 원인에 맞춘 디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오휘는 임지연이 작품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빛나는 자신감을 강조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는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임지연은 오휘의 대표 신제품인 ‘프라임 어드밴서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의 광고를 비롯해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에 참여한다. 관련 콘텐츠는 오휘 제품 홈페이지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은 오휘가 디에이징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자체 성분 ‘H-PDRN 90’을 90% 이상 함유했으며, 회사는 해당 성분이 기존 대비 4.7배 더 깊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중안부 입체 탄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앞볼과 팔자, 입가 등 얼굴 중안부 부위의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한 앰플로, 오휘는 임지연과 함께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계기로 오휘는 신제품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도 확대한다. 제품의 기능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에이징 이미지를 임지연의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가 추구하는 피부 변화에 대한 연구와 배우 임지연이 가진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가 만나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국내외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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