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22:41:22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피부 두께와 탄력, 장벽 상태, 피부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홍준기 그로브원피부과 대표원장

 

최근 피부 미용 의료 현장에서는 단순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환경 자체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알로 인젝트 파인을 비롯해 리투오, 셀르디엠, 쥬브아셀 등 세포외기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ECM 부스터가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선택되고 있다.

 

ECM 부스터는 피부결과 모공, 탄력, 광채, 피부 장벽 및 재생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동일한 hADM 기반 ECM 부스터라도 원재료와 제조 공정, 탈세포화 방식 및 잔류 성분 관리 기준에 차이가 있어 제품별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알로 인젝트 파인은 미국 FDA에 등록된 무세포동종진피(hADM) 원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정교한 탈세포화 공정을 적용해 ECM 고유의 3차원 구조는 최대한 보존하면서 잔류 DNA와 불필요한 세포 성분을 ‘DNA Free’ 수준으로 최소화한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라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잔류 DNA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탈세포화 조직 기준인 50ng/mg보다 현저히 낮은 4ng/mg 이하로 관리된다. 이와 함께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인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획득하며 원재료 선정부터 가공·제조, 품질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담 그로브원피부과는 이번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을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와 개선하고자 하는 부위를 면밀히 살펴 ECM 부스터를 선택하고, 제품 특성을 고려한 시술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홍준기 그로브원피부과 대표원장은 “피부는 환자마다 두께와 탄력, 장벽 상태, 노화 양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살펴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알로 인젝트 파인을 새로운 선택지로 더해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고민을 보다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시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2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3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