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1300만원 돌파…하룻새 5.29%↑

장찬걸 / 기사승인 : 2019-06-25 17:36:01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대표 종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25일 1300만원을 넘어섰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 기준 비트코인은 1333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5.29% 오른 가격이다.


지난해 ‘암흑기’를 보냈던 가상화폐 시장은 4월부터 가격이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말 300만원대까지 추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달 27일에는 1000만원을 돌파했다. 1년만에 1000만원선을 회복한 것이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13일부터 다시 오름세로 전환됐다.


관련 업계는 최근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리브라’ 도입 공식화 등으로 가상화폐 합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르면 내년부터 새로운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리브라’를 도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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