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호주 주정부와 시드니지점 개설 막바지 논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08 09:46:54
지점 인가 적극 지원 및 ESG 투자금융 확대 등 상호발전방안 협의

NH농협은행이 올 3분기 시드니지점 개설을 위해 호주 주정부와 막바지 논의에 들어갔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김용기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호주 NSW 투자청 북아시아 수석 무역 및 투자위원 마이클 뉴먼, 호주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론 그린과 시드니지점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김용기 글로벌 사업부문장(오른쪽)과 호주 NSW 투자청 북아시아 수석 무역 및 투자위원 마이클 뉴먼이 시드니지점 개설을 위한 상호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김용기 부문장은 올 3분기 예정된 농협은행 시드니지점 개점 후 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NSW 주정부 투자청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투자청 수석위원은 적극 지지와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농협은행은 농업 뿐 아니라 신재생투자 등 다양한 ESG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투자를 통한 발전 방안을 협의했으며, 향후 지점 개설 시 다양한 인프라 딜 참여 등을 통해 수익창출을 꾀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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