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퍼스트 랩’ 3기 참여기업 모집···11월 30일까지 접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0-31 15:53:35
혁신 기술‧아이디어 테스트베드
새로운 금융서비스 출시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 랩)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포스터=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이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트 ‘IBK 1st Lab(퍼스트 랩)’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평가를 거쳐 12월 중 약 10여 곳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퍼스트 랩’은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참여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융합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테스트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퍼스트 랩'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출범 이후 총 26개 혁신기업이 27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 ’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혁신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은행 내부 데이터 활용,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투자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기관, 대학, 연구소,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퍼스트 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에게 발송되는 마케팅 문자메시지를 AI로 검증해 부적절한 문구를 사전 차단하는 ’AI 문자메시지 사전검증 시스템‘을 포함해 2~3개의 신규 혁신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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