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장애인시설 18곳에 맞춤형 보장구 기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5 23:43:36

금호석유화학이 수도권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총 18곳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를 기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시설에 보장구를 기증하며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돕고 있다. 

 

▲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왼쪽)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곤 협회장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올해까지 지원한 대상자 수가 총 407명에 달한다.

맞춤형 보장구인 특수 휠체어는 개인별 신체에 따라 다른 형태의 이너(Inner, 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가 장착돼 사용자의 신체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교체가 필요하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각 시설을 방문해 실측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개인별 최적화된 보장구를 제작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과 복지지설 창호교체 사업,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어 온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이 어느새 15년 역사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진심이 소외계층에게 온전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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