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애니, '더 샌드박스'와 메타버스에 '삼양식품 랜드' 조성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8 00:29:39

삼양식품의 미디어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가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에 삼양식품 랜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두 회사는 삼양식품 브랜드와 콘텐츠 IP를 활용해 NFT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랜드를 조성해 전 세계 더 샌드박스 플랫폼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 더 샌드박스 삼양식품 랜드에 있는 강인구 삼양애니 COO(왼쪽)과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 샌드박스 공동창업자 아바타 [삼양식품 제공]


삼양애니는 삼양식품의 지적재산권과 콘텐츠에 관한 메타버스·NFT 사업을 맡고 있다.

또 삼양식품의 글로벌·MZ세대 공략을 위한 이커머스 사업 강화와 삼양애니의 자체 플랫폼 판매망 구축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진행 중이다.

강인구 삼양애니 COO는 "삼양식품이 6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와 콘텐츠 IP 자산을 글로벌 NFT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확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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