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서 ‘비스포크 홈’ 전시…美 출시 전 이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6 10:45:34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 올해 미국 시장 진출

삼성전자는 미국 가전박람회 ‘CES 2022’를 찾은 관람객에게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홈 전시 존’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는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의 다양한 조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는 냉장고와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주방 가전 조합이다.
 

▲ 삼성전자의 CES 2022 비스포크 전시존 [사진=삼성전자 제공]

 

네이비‧옐로우‧그린 등 3가지 테마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비스포크 가전이 전시됐다.

올해 1분기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비스포크 냉장고 프렌치도어 4도어’와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와 에어드레서, 슈드레서가 패션 소품들과 함께 전시됐다.

이외에도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거실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해 전시됐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올해는 비스포크 홈이 북미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며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비스포크의 DNA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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