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셀러 제품도 광군제 할인가로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5 15:04: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내 기업들이 “K-Venue”를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각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오는 18일까지 광군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K-Venue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 10월 새롭게 오픈한 채널로 한국 셀러들의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현재 한국피앤지, 애경, 깨끗한나라, 쿤달, 유한킴벌리, 엘지생활건강, 베베숲, 유한양행, 로보락 및 TCL이 K-Venue에 입점해 있다. K-Venue 판매 제품은 한국에서 직접 무료로 배송된다.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프로모션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내 기업들에 추가 상품 유통 및 판매 채널을 제공해 이들 기업이 한국 소비자에서 더 많은 상품 제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K-Venue채널을 출시했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들과 더 많은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Venue의 인기 상품으로는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 1058ml 2구, 한국피앤지 팸퍼스 기저귀, 애경 LiQ 제트맥스 화이트닝 파워겔 세탁세제, 깨끗한나라 순수소프트롤 휴지, 유한킴벌리 하기스 맥스드라이 팬티, LG생활건강의 테크 호르몬 특유취 액체세제 일반 리필 2L, 베베숲 프리미어 물티슈,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세제, 로보락 Q8 Max Plus 로봇 청소기 등이 있다.

K-Venue에 입점한 모든 브랜드가 이번 11.11 광군절 할인 축제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발송 상품에만 적용되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4천 원 할인되는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브랜드에서는 11.11 광군제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특별 사은품, 상품권 또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한창 진행 중인 이번 11.11 광군제 기간 동안,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5만 원 이상 주문 시 10,000원, 7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1만 5,000원, 10만 원 이상 주문 시 2만 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명 몰렸다…개막 후 최다 방문객 기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하루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개막 이후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새로 썼다. 대규모 공연과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박람회 흥행세가 연휴를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

2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출시…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캐릭터와 한국적 디자인을 결합한 리유저블백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등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의 판매 호조에 따른 후속

3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진출…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유망 브랜드 육성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