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회사소개서’ 4개 국어로 발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20 18:01:21
4월에 이어 두 번째 발간

LG유플러스가 올 상반기 실적을 포함한 ‘회사소개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사소개서는 고객사‧협력사가 LG유플러스의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해외 협력사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영문·중문·일문 버전으로도 제작됐다.
 

▲ LG유플러스의 2021년 ‘회사소개서’ 이미지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의 회사소개서 발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지난해 실적을 포함한 첫 번째 회사소개서를 발간한 바 있다. 하반기 회사소개서에는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 소개와 부문별 주요 서비스 소개, 대내외 활동, 파트너십 등을 담았다.

이번 회사소개서는 비전과 성장동력, 실적 등 자사 현황, 자사 주요 서비스 소개, 지속가능경영 등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로는 ▲U+프로야구와 U+VR 등 ‘5G 모바일 서비스’ ▲7개국 11개 사업자와 함께하는 XR얼라이언스와 AR·VR 콘텐츠·솔루션 수출 등 ‘5G 글로벌 리더쉽’ ▲일상비일상의틈을 앞세운 MZ 세대 ‘맞춤형 소통 공간’이 수록됐다.

이에 더해 ▲U+아이들나라를 필두로 한 ‘교육 플랫폼’ ▲스마트팩토리 C-ITS 등 ‘스마트 솔루션’ ▲넷플릭스·구글·스포티파이 등 경쟁력 있는 사업자와의 ‘파트너십‘등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회사소개서를 전사 임직원과 공유해 회사 소개와 정부·기관 행사, 경력‧신입사원 채용, 임직원 참고 자료 등 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꾸준한 내용 업데이트를 위해 국문 소개서는 연 2회, 영·중·일문 소개서는 연 1회 각각 발간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회사소개서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QR 코드도 적용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회사소개서 인사말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는 기업을 지향하지만 기술 자체보다는 고객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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