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카카오엔터와 ‘K-컬쳐 콘텐츠 제휴’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5 17:32:17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팝 콘서트 및 한류 문화 홍보 활성화를 위해 K-컬처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 현대백화점면세점 전경 [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말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있는 대형 사이니지를 활용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콘텐츠부문에서 제작한 K팝 아티스트 공연 영상과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송출하기로 했다.

또 올해 하반기 내에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국내외 여행 관련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비즈니스 출장·박람회 등으로 유동 외국인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무역센터점 일대를 '한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25, 품절 대란 ‘한정선 찹쌀떡’ 2탄 선봬…피스타치오로 흥행 잇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 제품을 출시한다. 전작의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찹쌀떡 제품군을 확대하고 편의점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 및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함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지난 9월 초 로로멜로, 한정선과

2

CU, 쌀쌀해진 날씨에 ‘즉석 파이’ 선봬…동절기 먹거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기온 하락에 맞춰 동절기 즉석조리 상품을 확대한다. CU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주 동요일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핫팩 매출은 4배 증가했다. 동절기 의류 69.3%, 스타킹 65.2%, 즉석 어묵 57.3%, 핫아메리카노 53.1%, 군고구마 40.3%, 원컵류 32.6% 등도 매출이 늘었다. 지난달 히팅 샌

3

이마트24, 캄보디아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BVM과 손잡고 50개 출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캄보디아 토종 에너지기업 BVM페트롤리엄(BVM Petroleum)과 손잡고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출점을 확대한다. 이마트24 캄보디아는 지난달 27일 첫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인 ‘이마트24 BVM Kour Srov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연내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2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