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에 2억 5000만원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20 10:46:19
  • -
  • +
  • 인쇄

현대백화점은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지원금 2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74명에게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 CI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에게 장학금과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15년간 총 686명에게 2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독박투어4' 김준호 "애들 볼 수 있게 뒤로 나와" 역시 다정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펭귄 수족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양보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전 세계 유일의 ‘펭귄 전문 수족관’을 방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나가사키의 명소인 ‘펭귄 아쿠아리움’을 방문한다.

2

선원노련,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해운·수산 7만 노동자 결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해운·수산 산업의 최전선을 지키는 7만 해운 노동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적 주도권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노동계의 지지를 넘어,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 전략 거점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전 후보의 ‘해양수도’ 구상이 현장의 강력한 실천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3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 5천 인파 운집…“해양수도 부산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넘는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서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서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캠프 측 추산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무실에 입장하지 못한 지지자들이 인근 도로와 서면역 출입구 보행로까지 가득 메우며 전 후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