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블루베리NFT와 디지털 콘텐츠 협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9 18:27:35
  • -
  • +
  • 인쇄

현대백화점은 블루베리NFT와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NFT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 권태진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장(오른쪽)과 홍상혁 블루베리NFT 대표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또 블루베리NFT는 전문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관련 사업을 현대백화점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자사가 발급하는 NFT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 'H.NFT(에이치. 엔에프티)'를 론칭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융합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신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선원노련,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해운·수산 7만 노동자 결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해운·수산 산업의 최전선을 지키는 7만 해운 노동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적 주도권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노동계의 지지를 넘어,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 전략 거점으로 재설계하겠다는 전 후보의 ‘해양수도’ 구상이 현장의 강력한 실천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2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 5천 인파 운집…“해양수도 부산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넘는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서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서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캠프 측 추산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무실에 입장하지 못한 지지자들이 인근 도로와 서면역 출입구 보행로까지 가득 메우며 전 후보

3

[메가이슈토픽] "DS만 챙긴다" 내부 균열 폭발…삼성전자 노조 공조체제 붕괴 위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사내 노동조합(노조) 간 주도권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내부에서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이끄는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에 위임한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본격 분출되는 모습이다. 초기업노조가 과반노조 지위에 안주한 채 최 위원장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