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친환경 기업 판로 확대 지원...판교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30 09:23:54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판교점 5층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 내달 16일까지 운영하는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팝업스토어에서는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입점한 친환경 브랜드 10여 곳과 우수 업사이클링 기업 등 총 20여 곳의 상품 약 300가지 종류를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팝업스토어 전경 [현대백화점 제공]


대표 브랜드로는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오운유', 소방관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는 '119레오', 폐기되는 레저스포츠 소재를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업사이클 브랜드 '오버랩', 버려지는 현수막과 폐타이어 튜브 등으로 가방 등을 만드는 글로벌 리사이클 브랜드 '누깍' 등이다.

테이블 등 팝업스토어에 사용되는 집기는 재생스펀지·우유박스·나무파레트 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고, 행사 홍보 리플렛도 재생 용지로 만들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잇다소프트(ITDDAA),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Gold Prize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문 웹 에이전시 잇다소프트(ITDDAA)가 제작한 AI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씨메스(CMES)의 공식 웹사이트가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GDWEB DESIGN AWARDS)’에서 웹 부문 최우수작 ‘골드 프라이즈(Gold Prize)’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내 웹디자인

2

박정현 의원,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지표·가이드라인’ 국내 최초 발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기후위기가 아동 및 청소년의 기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기업의 ESG 경영에 아동 권리를 반영하기 위한 국내 첫 실행 가이드라인이 국회에서 공개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국회 정책

3

브이아이운용, 금융·반도체·지주 20개 종목에 분산투자 ETF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반도체에 금융·지주회사를 더하고 국채를 결합한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퇴직연금 시장에 나온다. 주식 포트폴리오에서는 반도체 비중을 60% 수준으로 가져가되 금융과 지주회사로 투자처를 분산하고, 전체 상품에서는 주식 비중을 50% 이하로 제한해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할 수 있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