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 전국 지점장 대상 상반기 아카데미 개최…현장 운영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4:51: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는 지난 6월 말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 지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점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사업장 운영을 책임지는 지점장의 리더십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리더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푸드서비스 본사 1층 본아카데미홀과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잇:다, 마음을 잇고 현장을 잇다'를 콘셉트로 인문학 프로그램과 직무 교육을 병행해 정서적 회복과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 [사진=본푸드서비스]

 

올해 지점장 아카데미는 현장 리더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서적 리프레시와 현장 실무 교육을 결합해 전국 사업장의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문학 아카데미 세션에서는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 조승희가 공연형 공감 토크 콘서트 '마음 ON, 공감 ON'을 진행했다.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레크리에이션과 토크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점장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직무 교육은 마인드셋 교육과 위생 교육으로 구성됐다. 마인드셋 교육에서는 구성원과 고객사, 현장을 연결하는 리더의 역할과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공유했으며,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도 함께 다뤘다.

 

위생 교육에서는 1분기 워크숍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상반기 위해 특별점검 결과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점검 사항을 교육했다. 특히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방안과 위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장 운영 안정성 제고에 집중했다.

 

본푸드서비스는 지점장 아카데미 외에도 '골드스푼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메뉴 기획 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지식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국 사업장의 우수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이번 지점장 아카데미는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의 소통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지난달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이트진로, 제주 해안 정화활동 마무리…올해 쓰레기 4.5톤 수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제주 해안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하며 올해 총 4.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기업 주도로 시작한 환경활동에 지역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협력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마지막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본사와 제주지점 임직원, 제주지

2

LS에코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특수 빈틈 사업' 잡는다…베트남에 650억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65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활용되는 UC(울트라 캐패시터)생산에 나선다. 계열사인 LS머트리얼즈의 수주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부가 신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6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베트남 생산법인 LSCV는 약 650억원을 투입해

3

모두투어,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 맞춰 호주 패키지 확대…시드니까지 한 번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대한항공의 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시드니와 멜버른을 연계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확대한다. 모두투어는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편을 활용한 호주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 패키지는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일정에 초점을 맞추고,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는 현지 체험과 편의 서비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