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프틀리가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루니엘(RUNIEL)이 선보인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담긴 내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조와 조명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열식 가습에 타이머와 수면 모드를 더해 생활 공간과 사용 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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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니엘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 (사진 제공 : 소프틀리) |
루센트의 특징은 흰색 본체와 원통형 유리 수조가 어우러진 외관이다. 3L 수조를 통해 남은 물의 양과 내부 상태를 밖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상부 덮개를 열어 물을 채우는 구조를 적용했다. 물 보충이 필요한 시점을 확인하면서 일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가습은 물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초기 가열로 물이 끓은 뒤에는 가열 출력을 낮춰 운전한다. 종료 타이머는 2시간·4시간·6시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작동을 마칠 수 있다.
생활 공간의 분위기를 고려한 조명도 적용했다. 노란색·흰색·파란색과 자동 색상 변경 모드를 제공하며, 수면 모드에서는 조명을 끄고 가열 출력을 낮춘다. 낮에는 투명한 수조의 모습을 드러내고 저녁에는 조명을 선택하는 등 상황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물이 부족할 때에는 작동을 멈추고 표시등으로 급수 시점을 알린다. 하단 조작부에 주요 기능을 모은 루센트는 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투명 수조, 시간 설정, 조명 조절을 한 제품에 담아 가습과 관리의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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