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일동후디스 하이뮨, 3년 후원 결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7:25: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이 FC서울의 K리그1 우승과 함께 스포츠 마케팅 성과를 거뒀다. 3년간 공식 스폰서로 선수단의 영양 관리를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 결과다.

 

FC서울은 지난 24일 2026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24년부터 FC서울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일동후디스도 선수단 지원의 결실을 함께하게 됐다.

 

▲ [사진=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는 지난 3년간 FC서울 선수단에 고단백 음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와 아미노산 제품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리그 일정에서 선수들의 영양 공급과 체력 관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뮨 아미노포텐은 카페인 부담 없이 23종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일동후디스는 탄수화물과 포도당 등 성분을 차별화한 제품군을 통해 운동 전·중·후 상황에 맞는 영양 공급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해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선수단에 제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력 관리와 연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FC서울이 K리그1 정상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3년간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수단을 지원해 온 만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우승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한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팬들과 즐거움과 활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식품안전정보원이 발표한 ‘2025 식품 등의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부문에서 생산실적(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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