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립현대미술관과 3년간 파트너십 체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8-12 07:32:49

[메가경제=이동훈 기자]LG전자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종로구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 LG전자 오승진 한국HE/BS마케팅담당, 오혜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해당 전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내 두 개 층을 아우르는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국내외 예술가와 협업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간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관이란 공간에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활동과 결합, 전 세계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올레드 TV를 활용하는 등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만나 놀라운 시너지를 내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미술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오승진 상무는 “LG 올레드와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업을 통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특별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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