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독가스 살포 김준호에 진저리 "속옷 구멍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09:25: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가 내라! 독박투어’ 김준호가 베트남 다낭에서 뜻밖의 생리 현상으로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바로 뒤에 있던 홍인규가 참지 못하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변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다낭의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2년 전 방문했던 현지 식당을 다시 찾아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다섯 사람은 다낭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인 한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시장 곳곳을 구경하며 현지 분위기를 즐기던 이들은 한 기념품 가게에서 여행 경비를 결정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그런데 게임 도중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차례를 맞은 김준호가 몸을 숙이는 순간 갑작스럽게 방귀를 뀐 것. 하필 김준호의 바로 뒤에 홍인규가 서 있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그는 질색하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다. 당황한 김준호는 긴장한 나머지 벌어진 일이라며 멋쩍게 사과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이를 그냥 넘기지 않는다. 그는 김준호의 속옷에 자꾸 구멍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예측 불가능한 돌발 상황에도 서로를 향한 장난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랜 친구들만의 허물없는 관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후 독박즈는 2년 전 다낭 여행에서 특별한 기억을 남겼던 로컬 식당으로 향한다. 과거 방송 촬영 당시 맛있는 음식으로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곳인 만큼 재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오랜만에 같은 장소에 모인 다섯 사람은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런데 식당에 들어선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음식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특별한 팻말이다. 한 테이블에 방탄소년단(BTS)의 방문 사실을 알리는 안내판이 놓여 있었던 것. 이를 발견한 홍인규는 지민과 정국이 앉았던 자리인 것 같다며 놀라워한다. 반가움도 잠시, 홍인규는 자신들이 BTS보다 먼저 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정작 ‘독박투어’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실제로는 다른 테이블에 독박투어의 방문을 기념하는 팻말이 마련돼 있지만, 이를 발견하지 못한 멤버들은 엉뚱한 상상을 시작한다. 홍인규는 혹시 지민과 정국이 독박투어를 즐겨 보는 팬이라 자신들이 다녀간 여행 코스를 따라 방문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내놓는다.

 

김준호는 그럴 리가 있겠느냐며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내심 가능성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김대희까지 가세한다. 그는 김준호에게 방탄소년단 뷔의 연락처를 알고 있지 않느냐고 물으며 멤버들의 상상에 불을 지핀다. 우연히 같은 식당을 찾았다는 사실만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새 BTS와 독박투어의 특별한 인연을 상상하는 상황으로 번지면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의 추측이 실제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닌 만큼, 이들이 어떤 반응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당을 둘러싼 소동이 지나간 뒤에는 본격적인 추억의 먹방이 펼쳐진다. 독박즈는 2년 전 방문 당시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다시 주문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잊지 못했던 메뉴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과거 여행을 떠올리며 식사를 즐긴다.

 

이 과정에서 홍인규는 해당 식당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2년 전 독박투어 촬영으로 처음 방문한 이후 음식 맛을 잊지 못해 김준호와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과 함께 개인적으로 다시 찾아왔었다고 밝힌다.

 

단순히 방송에서 소개한 맛집을 넘어 사적인 여행에서도 재방문할 만큼 만족스러웠다는 것. 홍인규는 당시 촬영한 인증 사진까지 공개하며 식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익숙한 음식과 장소에서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

 

이번 방송은 다낭의 전통시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독박 게임부터 BTS와의 예상 밖 맛집 인연, 2년 만에 다시 펼치는 현지 음식 먹방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채워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준호의 돌발 방귀 사고에 홍인규가 쏟아낸 거침없는 반응과 BTS의 방문 흔적을 발견한 멤버들의 엉뚱한 추측이 웃음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부터 멤버들의 케미와 여행지의 풍경 등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지며 안방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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