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편리미엄' 트렌드 타고 '캡슐형 세제' 판매 급증, 전년비 210% 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07:48:1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편리미엄' 트렌드 영향으로 '캡슐형 세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캡슐형 세제는 세탁 세제와 섬유 유연제, 표백제 등을 하나의 캡슐에 담은 상품이다. 각각의 세제를 별도로 계량하고 전용 투입구에 따로 넣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 최근에는 탈취, 향기 등 프리미엄 기능도 추가되고 있다. 

▲GS샵 TV홈쇼핑에서 유한양행이 출시한 캡슐 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을 판매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GS샵이 올해 6월까지 세탁 세제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캡슐형 세제’ 매출(주문 기준)이 전년비 2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세제 매출에서 캡슐형 세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22년 24%에서 올해는 48%로 크게 증가했다.

안재성 GS샵 라이프밸류팀 MD는 올해 캡슐형 세제 판매가 급증한 이유로 1~2인 가구 증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편리미엄’ 트렌드를 꼽았다. 4인 가구 대비 1~2인 가구는 세탁 양과 횟수가 적다 보니 사용이 편리하고 좁은 실내에서 건조해도 냄새 걱정이 없는 프리미엄 세제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이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이다. 지난 5월 GS샵 론칭 방송에서 싱글세트 매진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 방송에서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세탁세제, 탈취제, 섬유 유연제에 향기 부스터까지 담은 올인원 캡슐 세제로 수건 약 45장(7Kg) 분량을 하나의 캡슐로 세탁할 수 있다. 컬러 프로텍트 기술을 적용해 오염 및 이염을 막고 탈취 99% 기능을 더해 땀 냄새 원인균을 잡을 뿐 아니라 장마철 실내 건조해도 냄새 걱정 없는 것이 특징이다.

캡슐형 세제 시장을 개척한 ‘퍼실’ 상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퍼실 디스크 라벤더’는 얼룩 제거, 표백 등의 기본적인 기능 외 섬유를 보호하는 클리닝 케어 성분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총 9번의 방송에서 15원의 매출을 올렸다

GS샵은 역대급 폭염, 장마 등의 영향으로 세탁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오는 14일(금) 저녁 7시 35분 ‘똑소리’ 프로그램에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앙코르 방송을 실시한다. 캡슐 세제 185개가 들어 있는 싱글 세트와 370개로 구성된 더블 세트 등 역대 최다 구성으로 준비했으며, 앱 구매 및 일시불 할인, 신한카드 7% 할인 등 혜택을 모두 적용 시 역대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본품 1팩을 체험분으로 증정하고, 방송 중 20명을 추첨해 싱글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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