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보관 기능 강화 'LG 디오스 김치톡톡'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0:00:33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다양한 식품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2023년형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을 12일 출시한다.

 

▲ LG전자가 다양한 식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다목적 보관 기능을 한층 강화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상칸을 좌우로 분리하는 다용도 분리벽이 적용돼 상칸 좌·우, 중칸, 하칸까지 독립된 4개 칸을 다용도 냉장고로 폭 넓게 쓸 수 있는 스탠드식 대용량 491리터(L) 김치냉장고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김치냉장고 공간에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다목적 보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이 미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재료를 제대로 보관해주는 ‘미식 전문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제품은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객이 각 칸의 보관 모드를 바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화면에는 4개의 칸마다 ‘냉장’, ‘냉동’, ‘맛지킴 김치’, ‘야채/과일’, ‘쌀/잡곡’, ‘육류/생선’ 등의 설정 상태가 직관적으로 표시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서 각 칸을 최적의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좌·우칸은 각각 김치와 음료를 보관하는 칸으로, 중·하칸은 잎채소, 복숭아, 수박과 같은 야채나 과일을 보관하는 칸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쿨링 팬이 하루 240번 냉기를 골고루 순환시키면서 김치냉장고 내 냉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도 강점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까지 스탠드식 8종, 뚜껑식 1종 등 신제품 9종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김치냉장고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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