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세계 최대 규모의 1대1 브레이킹 배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08:37:23

글로벌 1위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비걸을 가리는 1대1 브레이크 댄스 배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Red Bull BC One Cypher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드불 비씨원’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레이킹 국제 대회로,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은 만 16세 이상(9월 9일 예선전 일정 기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9월 9일(토) 서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결선은 9월 23일(토)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결선은 예선에서 선발된 비보이 16인, 비걸 4인이 참가하며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레드불, 세계 최대 규모의 1대1 브레이킹 배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 개최[사진=레드불]

참가 접수는 9월 1일까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월드 파이널 우승국으로 이름을 여러 차례 남긴 대한민국은 국내 사이퍼에서부터 열띤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각 나라의 사이퍼(지역별 예선)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비보이·비걸은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Red Bull BC One World Final)에서 1대1 토너먼트 대결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 가운데 단 한 명의 비보이·비걸만이 레드불 비씨원의 최종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번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은 10월 18일부터 21일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9월 23일 열리는 국내 대회 우승자 역시 참가하게 된다.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에는 한국의 레전드 비보이 ‘홍텐’이 일찌감치 와일드 카드로 초청돼 각 나라 챔피언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상으로 안타깝게 지난해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지 못한 그는 이번 참가로 세 번째 레드불 비씨원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홍텐이 레드불 비씨원에서도 최고의 기량으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많은 브레이킹 팬이 주목하고 있다.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의 결선 심사는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브레이킹 강대국’으로 알린 레전드 비보이 피직스와 최고의 파워 무버 디엔드 그리고 일본 비걸 아유(Ayu)가 맡는다. 예선 심사는 독보적인 톱록의 비보이 너리원, 유연성을 자랑하는 플렉시블 무브의 대가 플렉스 그리고 비보이 스네이크가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3일 펼쳐지는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3 결선은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티케팅 내용은 추후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은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는 ‘레드불 비씨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