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VIP고객 대상 프라이빗 갤러리 행사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08:38:50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신라면세점이 내국인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갤러리 행사인 ‘신라아뜰리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9일 VIP 고객을 초청해 전시작을 소개하고, 전시작 작가와의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VIP고객 대상 프라이빗 갤러리 행사를 선보였다[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올해 서울점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하며 VIP 고객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인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확장 오픈해,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9월 10일까지는 1차로 ‘쉼, 그 찰나’라는 타이틀 아래 ▲고상우 ▲윤형근 ▲윤위동 ▲이건용 ▲이재용 ▲하태임 (이상 가나다 순)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2차 전시는 일본과 독일에서 활동중인 해외 활동 작가를 중심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신라면세점 VIP 고객 대상 선착순 20명 내외로 신청을 받아, 미술 관련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미술 시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전달 및 전시작 소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첫 회차에는 유럽예술 전문 여행사인 ‘아츠앤트래블’의 강정모 대표가 영국의 현대미술 시장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8월에는 이재용 작가가 ‘필연 같은 우연’이란 주제로 아트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신라 아뜰리에’ 프로그램은 아트컨설팅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운영하는 미오컨템포러리(박현정 대표) 및 아트 마케팅 전문회사인 (주)위어드래빗 (주성범 대표)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쇼핑부터 예술까지 문화적 감성을 아우르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및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3월에도 미오컨템포러리와 함께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LASP X 신라]갤러리를 개관하고, 제주 기반 신진 작가들 총 6인의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이며 문화공간으로 진화를 꾀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쇼핑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