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모임', 서비스 지역 전국 확장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9 08:38:3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웃들과 즐거운 일상 함께 나누는 당근 ‘모임’, 이제 전 지역에서 만나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이웃들과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자유롭게 모이고 연결되는 ‘동네생활’의 ‘모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당근 모임은 지난 두 달 동안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해당 기간 동안 동네 모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점진적인 기능 고도화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당근이 '모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운영한다[사진=당근]

전국 오픈을 기점으로 ‘모임 사진 앨범’, ‘멀티 채팅방’ 등 활발한 모임 활동을 돕는 새로운 기능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모임 사진 앨범’ 기능은 활동 당일 찍은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활동 일자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멀티 채팅방’ 기능은 한 모임 안에서 여러 주제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채팅방을 개설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참여자가 많은 대규모 모임에서 하나의 채팅방만 운영될 경우, 대화 주제가 섞여 중요 공지 등을 놓칠 수 있다는 이용자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 밖에도 테니스장, 한강 둔치 등 이웃들과 자주 모이는 특정 장소를 등록하는 ‘자주 모이는 장소 설정 기능’과 모임 개설자의 편의를 위한 ‘1:1 채팅 기능’도 주목된다. 전국 오픈을 맞아 모임장과 모임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늘(19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제외한 새로 오픈하는 지역 모임 생성자는 모임을 만들고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 달성금을 받을 수 있다. 미션 달성금은 이벤트 종료 후 당근페이 머니로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모임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은 모임 가입 후 프로필 사진 등록, 자기소개 및 게시글 작성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갤럭시Z플립5’, ‘닌텐도 스위치’, ‘캡슐 커피 머신’ 등을 선물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진겸 당근 그룹플랫폼팀장은 “당근 모임은 지속적인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가까운 이웃들과 쉽고 빠르게 모여 교류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이용자들이 당근 모임을 통해 이웃과 공감대를 나누고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당근 모임 서비스는 다양한 주제별로 동네 이웃들과 자유롭게 모이고 연결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자들은 동네 공동체 교류가 활발해지고, 쉽고 편하게 모임을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