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배우 한효주의 드라마·영화 이야기 '필모톡'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08:55:0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배우 한효주와 B tv 고객의 만남 ‘필모톡 with 한효주’를 오는 25일 서울 홍대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배우와 고객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6월 류준열, 7월 한지민, 8월 김남길, 9월 조우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 어디서도 듣지 못한 스크린 밖 배우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필모톡’ 다섯 번째 주자로 배우 한효주가 참석해 ‘뷰티인사이드’, ‘무빙’ 등 해당 작품의 결정적 장면 연기에 중점을 둔 점, 에피소드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필모톡’은 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다. 현장에서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한효주가 출연한 ‘뷰티 인사이드’, ‘광해’, ‘왕이 된 남자’, ‘해어화’ 등 주요 작품들이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되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11월 중 B tv 가이드채널(50번, 999번) 및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