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샌드위치 전문점 '리나스 서초삼성타운점' 개점... 다양한 오픈 이벤트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09:10:58

[메가경제=김형규기자]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샌드위치 전문점 리나스(Lina’s)가 14번째 매장인 ‘서초삼성타운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나스 서초삼성타운점은 지하철 강남역 인근 서초대로 398, BNK디지털타워 1층에 76㎡, 58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우드와 크림톤 바탕의 따뜻한 분위기와 리나스 특유의 진녹색 컬러 타일로 싱그러운 느낌을 표현했고, 32석 규모의 테라스 공간에는 넓은 어닝을 설치해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SPC, 샌드위치 전문점 '리나스 서초삼성타운점' 개점[사진=SPC]

오픈형 주방 콘셉트를 적용해 고객이 직접 샌드위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타원형 쇼케이스를 설치해 모든 공간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리나스는 서초삼성타운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만 3천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29일까지 1989년 프랑스 클럽 샌드위치 원래의 레시피 그대로 재현한 ‘클럽 리나스 1989 샌드위치’와 ‘무첨가물 100% 오렌지 주스’ 세트를 1만 3천원에 판매한다. 배민1, 쿠팡이츠 앱에서는 9월 1일까지 배달비 무료 혜택을, 해피오더 앱에서는 9월 22일까지 포장 주문 시 최대 6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나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샌드위치를 선보이기 위해 ‘서초삼성타운점’을 오픈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나스는 1989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로 2002년 SPC 그룹이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지 20년 만인 지난해 6월 브랜드를 역인수한 바 있다. 현재 리나스는 지난 7월 개점한 신논현점을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잠실,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에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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