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천시와 생산 설비 증설 투자 관련 MOU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09:37:17

[메가경제=이준 기자] KCC(대표 정몽진)는 경북 김천시와 그라스울 생산 설비 증설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김천시와 KCC 김천공장은 생산 설비 증설 투자 관련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홍겸공장장, 김충섭 김천시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사진=KCC]

 

지난 23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KCC 김홍겸 김천공장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KCC는 올해말까지 김천일반산업단지 내에 1000억원 이상을 대규모로 투자해 그라스울 생산설비 2호기를 새로 증설하며, 김천시는 각종 행정제반 사항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KCC는 지난해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 라인 증설에 이어 이번 김천공장 증설까지 완료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약 20만톤으로 늘어나 시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