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OLED 체험 이벤트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09:42:42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 모니카에서 '삼성OLED' 알리기에 나섰다.

 

▲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삼성 OLED 체험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OLED Finder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산타 모니카 해변에 위치한 '센트럴 프라자'에서 '삼성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타 모니카 해변은 넓은 모래 사장과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미국 서부 지역 핫플레이스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센트럴 프라자' 중앙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감별해주는 'OLED Finder' 체험 존(Zone)을 비롯해 삼성 폴더블 OLED의 뛰어난 내구성과 차별화된 화질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3월 런칭한 'OLED Finder'에 특히 최신 IT 기술에 민감한 젊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OLED Finder'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모델명을 선택하면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확인해주는 웹 사이트로 3월부터 최근까지 누적 방문자 수가 약 80만 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OLED Finder'를 체험하며 자신의 폰에 삼성 OLED가 들어갔는지 확인도 하고, 타사 패널이 탑재된 모델일 경우에는 삼성 OLED가 사용된 최신 스마트폰을 추천 받기도 하면서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약 70%가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만큼, 삼성 OLED는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며 "동일한 스마트폰 제품에도 여러 패널이 탑재되지만 가장 우수하고 차별화된 삼성 OLED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OLED Finder'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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