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정 일자리 박람회' 개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14 09:51:1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청년·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14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직업계 고교생이 취업에 성공해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로,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의 32개 업체가 참여해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안양시]

참여기업으로는 지에프머시닝솔루션즈(주), 한스제과, 힐앤토, ㈜효성안양공장, 토니모리 등이 있으며,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관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유튜버 인싸담당자 제이콥이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며, 실전모의면접존·인공지능(AI) 이력서·퍼스널 컬러진단·MBTI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경기도일자리재단·안양상공회의소·안양과천교육지원청·관내 대학(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양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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