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조직문화 변화 위한 리더 육성 추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09:58:2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현대제철은 조직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CL(Change Leader, 변화주도자) 102명을 선발하고, 변화주도 인재 육성에 나섰다. 

 

▲ '2023 HELLO CL 워크숍'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단체 촬영하는 모습.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최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3 HELLO CL 워크숍'을 개최해 현대제철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CL로서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발된 CL들은 자신이 속한 사업부의 특성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발굴하고, 직원들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회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CL 워크숍에서는 전략기획본부 김택준 경영기획실장이 '현대제철의 미래전략'에 대해 발표해 회사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공작소 유준희 대표가 CL들이 조직 내 변화를 주도하는데 필요한 역량들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CL들은 각 본부별 변화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통하며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조직문화는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직원들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을 만들 때 조직문화가 발전한다"며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각자가 속한 조직 내에서 유연한 소통 창구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