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0개 부문 1위 수상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0-23 09:59:50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등 4개사는 20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10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CC(대표:정재훈)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가 ▲PVC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등 3개 부문, KCC신한벽지가 ▲친환경 벽지 부문이다. 

 

▲KCC를 비롯한 4개사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CC]

KCC ▲수성 및 유성도료는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석고텍스 천장재는 7년 연속, ▲그라스울 단열재는 5년 연속, ▲창호는 3년 연속 등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켜 명실공히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KCC 도료는 친환경 건축도료 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등 산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를 런칭하며 심미적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의 창호제품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다. 화재에 강한 무기단열재 그라스울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뛰어난 마감성과 우수한 가공성을 갖춘 천장재로 건축자재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KCC실리콘의 ▲건축용 실란트는 12년 연속 1위 수상 제품으로 기록됐다. 건축용 실란트 브랜드인 'KCC코레실'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14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7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을 비롯해 제품의 이미지, 고객의 제품 인지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 등의 항목에서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벽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얻고 있다. 올해 초에는 프리미엄 실크벽지인 ‘에상스’를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제품 전문가 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신뢰성 높은 지수로 평가받는다.

KCC 관계자는 "KS-QEI 1위 수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10개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건축자재 분야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건축자재 업계에서의 압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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