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소금빵‧초코빵'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12 10:17:3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을 새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빵부장은 '소금빵'과 '초코빵' 2종이다.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소금빵을 모티브로 개발했다.
 

▲ 농심 빵부장 신제품 2종 [사진=농심]

 

소금빵은 버터를 베이스로 한 빵에 소금을 뿌려, 고소한 풍미와 짭짤함이 조화를 이룬 맛이 특징이다. 특히 프랑스산 고급 버터로 알려진 이즈니버터와 유명 천일염 게랑드 소금을 사용했다.

초코빵은 크루아상에 코코아파우더를 뿌린 것으로, 깊고 진한 초코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크루아상 모양으로 만들어 베이커리 스낵의 정체성을 살렸다. 작은 크기로 한입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농심의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평소 즐겨 먹는 빵을 스낵으로 새롭게 해석해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빵부장 브랜드로 다양한 베이커리 스낵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 빵부장 소금빵은 오는 23일, 빵부장 초코빵은 오는 12월 초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