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수해 복구 성금 10억 원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0:17:3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가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10억 원을 지원한다.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가 수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지원했다[사진=롯데]

롯데 계열사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카스타드, 몽쉘, 초코파이 등 식사 대용 제품으로 구성된 물품 1천 박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또한 복구 활동을 펼치는 군 장병들에게도 힘을 보태기 위해 초에너지바, 빅단팥빵 등 즉석 취식 제품 3백 박스를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 유통군은 생수, 컵라면, 간식거리 등 4천인 분 식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 지역으로 전달했다.

롯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재난구호지원금 확보, 구호키트 구비 등 긴급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 산불 피해지역 복구 성금 10억 원, 튀르키예 지진 복구에 60만 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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