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패션 유통사·홈쇼핑·백화점에 NHN Cloud Notification 공급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30 10:18:36
빠른 서버 증설로 과부하 없는 쾌적한 메시지 환경 조성, 커머스 고객사 다수 확보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패션 유통사와 홈쇼핑, 백화점 등 다수 커머스 기업에 NHN Cloud Notification을 공급하며 메시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NHN Cloud Notification(이하 NHN노티피케이션)’은 기업 고객사에 푸시, 알림톡/친구톡, SMS, 국제SMS, 이메일, RCS 등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메시지 채널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메시지 솔루션이다. 서버/네트워크 장비 등의 물리 구축 없이 도입 즉시 활용 가능하고 매월 정기 배포를 통한 기능 업데이트로 상시 최신화 된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HN클라우드는 ‘에이블리’, ‘무신사’,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 등 패션 유통사를 비롯해 TV홈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 오프라인 종합 소매점 ‘현대백화점’, 뷰티 제품 기업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형태의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들을 NHN노티피케이션의 고객사로 대거 확보했다.

NHN클라우드 측은 NHN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유연한 서버 증설 환경이 적기에 다수 회원에 메시지를 동시 전송해야 하는 유통 및 커머스 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킨 결과라고 분석했다.

NHN클라우드는 NHN노티피케이션을 통해 커머스 기업이 온프레미스형 메시지 솔루션을 활용하며 겪었던 서버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성수기 시즌이나 프로모션 기간 중 광고, 주문, 배송 관련 메시지를 대량 발송 시 급증하는 트래픽에 대응해 빠르게 서버를 늘려 전송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NHN노티피케이션은 라이선스 구매 비용, 서버/네트워크 등 인프라 관리 공수 등을 절감해 기업의 메시지 솔루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NHN클라우드의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NHN그룹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버티컬 솔루션 ‘NHN노티피케이션’이 커머스 기업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며 “서버 과부하 및 오류 없는 쾌적한 메시지 발송 환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매출을 끌어올리며 공수와 비용까지 절감하고자 한다면 NHN노티피케이션이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법적공방] 허위계산서 혐의…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부부 또 법정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검찰이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그룹(이하 그룹) 회장 부부를 재판에 넘겼다. 그룹이 발주한 1000억원대 공사를 차명회사에 몰아준 뒤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정상적인 경쟁입찰을 거친 것처럼 꾸몄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권 회장과 배우자 A씨를 특

2

반도체·선박이 끌고 간다…4분기 수출도 '청신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 수출기업들의 올해 4분기 경기 기대감이 5분기 연속으로 볼 때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도체와 선박, 무선통신기기가 수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생활용품과 섬유·의복, 철강 등은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2일 발표한 ‘2026년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에

3

HD건설기계, 77조 '소형 장비' 시장 노린다…프랑스 마니투와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건설기계가 프랑스 마니투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품군을 보강하고 생산 규모를 키워 2030년 소형 건설장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지난 21일 프랑스 앙스니 마니투 그룹 본사에서 ‘소형 건설장비 상호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