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논카페인 음료 성장...잠 못 드는 열대야에 인기상승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03 10:19:05
생과일 수박주스, 갤럭시치노 각광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커피전문점의 제품 중 논카페인 음료의 판매량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이디야커피가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전국 가맹점 데이터를 분석하니 논카페인 음료군 메뉴 판매량이 전달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서울에 열대야가 시작된 때 기준.
 

▲사진 = 이디야커피 제공

 

판매 순위는 생과일 수박주스, 복숭아 아이스티,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꿀복숭아 플랫치노, 오로라 갤럭시치노 순으로 높았다.

올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 생과일 수박주스, 갤럭시치노 2종이 논카페인 음료 강세를 이끌었다.

6월 22일 출시한 생과일 수박주스는 하루 평균 1만5000잔 가량 판매되며 대표 여름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출시 이후 매주 평균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며, 출시 30일만에 누적판매 50만잔을 달성했다.

갤럭시치노 2종 또한 인기다.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지난 7월 8일 출시한 제품.

오로라 갤럭시치노,샤인파인 갤럭시치노는 하루 평균 1만잔 이상 판매되며, 3주만에 누적판매 20만잔을 달성했다.

이디야커피의 플랫치노는 여름시즌 대표 메뉴로 얼음과 원재료를 갈아 시원하게 즐기는 제품이다.

새로 선보인 갤럭시치노 2종은 다채로운 컬러의 그라데이션 비주얼을 강조했다. 영롱한 우주를 연상케하는 외관에 눈부터 즐겁다.

오로라 갤럭시치노는 밤하늘에 별이 떨어지는 듯한 비주얼의 보라색 음료로 참외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샤인파인 갤럭시치노는 해변가의 붉은 석양을 보는 듯한 즐거움과 함께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연일 지속된 열대야로 인해 늦은 시간에도 즐기기 좋은 논카페인의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며 “무더위를 맞아 다양한 이디야커피의 여름 시즌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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