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임직원부터 파트너사까지 '안전 마인드셋' 교육 진행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0-23 10:20:42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임원, 현장소장, 팀장,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마인드셋(mindset사고 방식 혹은 마음가짐)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0일에는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Safety ON 리더십 교육'을, 13일에는 전 임원 및 팀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마인드셋 교육'을, 19~20일은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우수파트너사 안전 워크숍' 및 ‘안전 마인드셋 교육'이 진행됐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경영진 안전 마인드셋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먼저, 10일 진행된 '현장소장 Safety ON 리더십 교육'에서 박현철 부회장은 ▲안전경영의 상황 인지 ▲조직문화의 변화 주문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현장소장의 역할과 자세 등의 교육을 통해 현장소장들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현철 부회장은 "모든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생명존중과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및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안전체험 교육을 이수한 파트너사 한은씨앤씨 김기현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전벨트 추락체험을 직접 해보니 앉아서 강의만 들었을 때보다 훨씬 피부로 와닿았다"며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건설은 현장의 안전보건 전담인력 및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 확대했으며, 인사평가에 안전보건경영지표 비중을 확대 도입했다. 또한, 안전관련 현장 수당을 신설했으며, 재해예방 현장에 대한 포상금도 확대했다.

뿐만아니라, 하도급 입찰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우수 파트너사 선정을 확대하고, 계약우선협상권 및 입찰참여 기회 확대 등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6일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해 전 현장 및 본사, 각 사업본부까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통해 고난도 현장 중점 관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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